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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BY총회참가


    IBBY는 2년마다 총회를 열어 IBBY 회원국과 아동청소년도서 발전과 관련된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읍니다.
   총회는 서로의 생각을 교류하고 지경을 넓히며 교류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됩니다.  

총회는 매번 다른 국가 지부에서 주최합니다.  
   IBBY 총회는 또한 의회와 다양한 회의뿐만 아니라 여러 전시회를 준비하고 안데르센 상과 어너리스트의 시상식과 같은 축하 행사가 이루어진다.   총회에 참석한  수백 명의 사람들이 해당 총회의 주제에 대한 강의와 패널 토의, 세미나 세션 및 워크숍에 참석합니다.  
  

2018 IBBY 총회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된다. 

일시: Athens, Greece on 30 August - 1 September 2018

장소: the Megaron International Athens Conference Centre (MAICC),

주제: 문학을 통한 동과 서의 만남(East meets West around children's books and fairy tales).

Congress website: www.ibbycongressathens2018.com

 

 다음 총회 예정지는 러시아 모스크바이다.

Moscow, Russia on 5-7 September 2020

the theme Great big world through children's books,

 website: www.ibbycongress2020.org

 

 KBBY에서는 IBBY 총회에 참석하여 IBBY 회원국과 교류하며 의회 및 회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2010년 제32차 IBBY총회 참가후기

작성자 KBBY
작성일 2016-10-10 15:27 | 조회 222 | 댓글 0

본문

2010년 제32차 IBBY총회 참가후기
"학빙여~"

(유수옥_우석대학교 특수유아교육과 교수)


며칠 전 반가운 사람들과 뒤풀이를 했다. 스페인의 산티아고 학회에 참여한 사람들과 ~~ 가장 재미있는 여행은 "학빙여"라고들 한다. "학회를 빙자한 여행!!!" 이번 여행은 내가 다녀 온 “학빙여” 중 가장 재미있고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 학기 중에 학회 발표를 빙자하여 수업을 뒤로 한 채 "출국증"을 끊어서 나가는 맛이란......

내친 발걸음은 추석 연휴 덕에 오슬로의 IBBY 장애어린이도서자료센터까지 다녀왔다. 여행이란 다양성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묘미라고 생각한다. “학빙여”가 재미있는 이유도 학문만도 아니고 여행만도 아닌 학문과 여행을 함께 접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IBBY Congress는 동질 문화 집단인 다른 학회와 달리 작가, 삽화가, 사서, 연구자 등의 다양한 참가자 문화 집단과의 다양한 자극을 접할 수 있었기에 더욱 흥미로웠다. 그리고 4박 5일간의 긴 학회 일정, 특히 저녁마다 Congress에서 제공하는 호텔, 고성, 수도원의 다채로운 음식과 새롭고 신기한 장소와의 만남 속에서 서로 이야기 하면서 마치 동화책 속의 철없는 어린 아이들처럼 즐거워하면서 저절로 친숙한 친구가 되어갔다.

오슬로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IBBY Center의 Heidi, 요술 램프를 준 사우디아라비아의 Aisawi, 일본의 촉각책에 대해 많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보내주고 있는 성실한 Hisako, 남이섬책축제에서 다시 만나 서로 너무 반가워한 이란의 Noushine, 중국의 장명주, 이번에 회장이 된 말레이시아의 Ahmad Redza Ahmad Khairuddin.

이번과 같은 “학빙여”는 오늘 날과 같은 다문화 사회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문화적 유능감과 문화적 네트웍을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여행이었다고 생각된다.

오늘 책상위 사우디아라비아의 요술 램프를 바라보면서 저걸 문지르면서 주문을 외워보면 동화책 속의 마술 융단이 나타나서 신드바드의 신기한 나라로 데려다 줄까? 하고 혼자 슬그머니 웃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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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이억배_그림책 작가)


'별의 들판'이란 가슴 설레는 이름을 가진 순례자들의 도시
그곳에서 열리는 IBBY 총회, 어너리스트 선정과 시상식 참가
내친구인 돌팔이 점쟁이의 예언보다는 일년 일찍 터진 여행운이었지만 어째튼 나는 올해 난생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IBBY총회 참가가 명분이었지만 사실 대회보다는 대회가 열리는 도시에 관심이 더 쏠렸다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었다. 염불보다는 잿밥에 마음을 빼앗긴 것은 산티아고가 너무 유명했기 때문이었다^^

글 부문 어너리스트에 선정된 작가 유은실 선생과 나는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세미나등에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였고, 산티아고의 오래된 골목길이나 시장통과 박물관등을 찾아 다니는 일에 더 열중하였다.

나는 아쉽게도 언어의 한계로 인해 이번 회의의 주제에는 깊이 있게 접근할 수는 없었지만, 전세계의 어린이책 관계자들이 며칠씩이나 같은 공간에 모여서 공통의 관심사를 이야기하고 차를 마시고 식사를 함께 하는 것 등 대회에 참가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나에게는 매우 특별하고 유익한 경험이었다.

안데르센상 수상자인 유타 바우어와 데이비드 알몬드의 육성 연설을 듣게 된 것은 커다란 행운이었다. 쾌활하고 유머러스하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두 작가의 모습은 감동적이기까지 하였다.

이번에 여행을 함께 한 김세희 회장님과 여러 선생님들과의 즐거운 추억들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도 바닥부터 지붕까지 온 도시가 돌로 만들어진 도시 산티아고의 골목길이 떠오른다. 그 골목에서 마시던 시원한 맥주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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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에 다녀온 지 벌써 두 달이 되었네요.

(유은실_동화 작가)


2010 IBBY HONOR LIST가 되고, 안데르센 상 수상식에 참여한 것 저에겐 기쁘고 영광스런 순간이었습니다. 평소 존경하던 이억배 선생님과 함께 수상하고, 동행한 선생님들과 함께 여행한 시간……엊그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벌써 그립습니다.

IBBY 총회 장소에 전시되었던 책(HONOR LIST수상작, 안데르센 상 후보작과 수상작)을 이틀에 걸쳐 행복하게 만났습니다. 영어로 된 안내 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그냥 그림만으로 상상하며 만났습니다. 글을 터득하기 전 이미지로 세상을 만나던 때처럼 자유롭고 행복했습니다. 전 세계 그림책을 만나고, 낯선 나라 작가와 연구자를 만나고, 아름다운 산티아고를 여행한 날들은 오래도록 귀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박상률 선생님과 김지은 선생님의 심사평에서

“무엇보다도 작가에 대해 믿음이 간다는 것이 심사위원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라는 구절을 발견했을 때 무척 기뻤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분들이 보이지 않게 많이 애써주셨다고 들었습니다.

KBBY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몸과 마음을 골방에 집어넣고 외로운 시간을 잘 견뎌서 좋은 작품을 내는 사람으로 살아가야지요. 애써주신 모든 분들게 산티아고의 평화가 닿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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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만남과 문학적 풍요가 느껴졌던 곳

(심향분_ 아동학 박사, 그림책 연구가)


제가 IBBY, KBBY라는 단체에 대해 처음 접한 것은 1996년 즈음이었습니다. 문학과 관련된 단체라는 것 외에는 15년 정도가 지난 최근에도 몰랐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김세희 회장님께서 Congress가 열리니 많은 분들의 발표를 기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불현듯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원고를 투고 했고 등록까지 단번에 했었어요. 변심할까봐... 그런데 투고했던 원고는 잘되지 못했고, 그때부터 갈등이 시작되었지요.

“가야할까? 무얼 위해 가지? 그곳에서 나는 일주일동안 무엇을 경험하게 될까? 그 긴 시간을 서울에서 해야하는 일을 모두 뒤로 한채 갈 정도로 의미롭게 보낼 수 있을까?...” 참으로 내면의 갈등이 시작되었어요.

Congress에 대해 알지 못했기 때문에 참여에 대한 확신이 시간이 지나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던 것이지요. 우여곡절 끝에 가기로 결정하고 스페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어요. 늦은 밤에 숙소에 도착을 했고 내일을 기대하며 잠에 들었어요. 스페인에서의 첫날 아침. 숙소 밖으로 나갔을 때 참으로 숙연하게도 마음이 차분해지며 콧속으로 들어간 아침 공기는 너무나도 좋은 느낌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어요.

우리가 일주일 동안 머물렀던 Monte do Gozo는 순례자들이 마지막으로 머물고 최종 목적지를 향해 길을 재촉하였던 곳이어서 이른 아침이면 커다란 가방으로 메고 붕대감은 다리로 숙소를 나서는 순례자들의 모습이란 참으로 나 자신의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장면이었지요.

본격적으로 총회는 시작되어 아침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오후 워크샵, 그리고 IBBY honor상 수상, 안데르센 상 수상 등 다양한 행사를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림책과 관련된 세계 여러나라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를 듣고, 워크샵 때는 학술서로만 알고 있었던 학자를 만나 새로운 체험도 하는 등 생각지도 못했던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문학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충분했고, 쉬는 시간마다 있었던 coffee break 때는 작가, 학자, 출판인, 관련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의 소통의 시간이 이루어졌지요.

누구나 서스럼 없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알려주고 한발 다가가는 모습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신선한 모습이었어요. 즉석에서 원고 제안을 받기도 하고 연구 실행의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며 새로운 인맥 인프라를 형성하기도 하는 등 책으로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장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총회 곳곳에서 전시되었던 세계 여러나라 책들뿐 아니라 산티아고 거리에서도 총회에서 마련한 전시를 볼 수 있어서 시각적 풍요로움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잊을 수 없었던 것은 우리의 일행에는 수상을 하기 위해 이억배 작가님과 유은실 작가님이 동행하였는데, 유은실 작가님과는 같은 방을 쓰게 되어 행복했던 일주일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많은 작가들의 이름을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개인적으로 가까이에서 같이 잠이 들고 일어나 하루 세끼를 같이 먹으며 소소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여유를 가지고 나누기는 처음이었어요. 생각해보니 처음이었던 경험이 참으로 많네요.

이억배 작가님, 유은실 작가님, 현지에서 만났던 유학생 임여주, 그리고 나의 후배 김현경과 함께 산티아고의 거리를 거닐며 풍경이나 유적지를 여유있게 둘러보고 노상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기회, 그리고 함께 갔었던 분들과도 소중한 인연을 맺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시간은 총회 참여의 또 다른 수확하라고 할 수 있었던 같습니다.

저처럼 몰라서 참여하지 못했던 여러 분들도 홍보가 잘 되어 런던에서 열리는 다음 총회에는 적극 참여하여 소중한 기회를 잡고 풍성한 수확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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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른 아침, 시립고 컴컴한 공기를 마시며 집을 나설 때면

(김현경_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 박사과정)


하늘에 총총히 박혀 있는 새벽별들이 작은 손을 짝짝거리며 응원해주는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새벽별들을 마주하며 연구실로 향할 때마다 저는 어김없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아침안개가 떠오릅니다.

지난 가을,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는 IBBY 총회가 열렸습니다. '콤포스텔라'는 별들의 평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번 IBBY총회는, 그러니까 아동도서를 사랑하는 여러 분야의 작은 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수자의 삶에 대하여 연구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던 것입니다.

대학 시절, 오로지 전공서적과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보고 들어왔던 IBBY 총회에 직접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선생님들의 도우심과 격려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경비를 포함하여 다양한 걱정거리를 싸안으며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수없이 고민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은 참으로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극적으로 권해주셨던 김세희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한국의 아동도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는 것, 멋진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를 소개할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이렇게 함께 와서 함께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동료들이 존재함이, 참으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여러 대가들의 강의를 듣거나, 세미나와 포스터 발표를 들으며 생각을 나눈다는 것도 유익했지만, 점심식사 테이블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친교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참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미국의 Bond 교수님, 총회가 끝나고 만찬을 하는 자리에서 만났던 Kimiko, 르완다 출판사의 Gyr를 만났던 것도 반가웠고, 박사논문 자료수집을 도와주겠다고 흔쾌히 말씀해주신 중국 CBBY의 Mingzhou Zhang이나 JBBY의 Hisako, 일본 국제아동도서관의 Maki 등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특별히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여주 언니를 바다 건너 나라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기뻤습니다! 앞으로 언니와 세계 여기저기에서 만나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참으로 많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인천 공항에서 출발하기 전부터, 산티아고의 Monte do Gozo에 도착해서도 여전히, 저는 '작고 작은 '나'라는 존재를 왜 산티아고에까지 보내셨을까'에 대한 의문이 깊었습니다. 하지만 노란색 화살표를 따라 산티아고 순례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순례자들을 바라보며 저는 아동문학연구라는 순례길을 걷는 순례자가 되어야겠구나 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빛을 안으로 안으로 모으고 있는 정말이지 작고 작은 별입니다. 하지만 지난 가을, 제게 하나의 커다란 선물이었던 산티아고에서의 IBBY 총회 경험은 '끝났구나'가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라는 마음을 주었고, 나도 나의 자리에서 나의 빛깔을 내며 반짝거릴 수 있는 아동문학 연구자가 되어야겠다는 소명을 주었습니다.

2년 뒤 런던에서 열릴 IBBY 총회를 벌써부터 기대하게 됩니다. 그때에는 더 다양하고 더 많은 한국의 작은 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서 총회에 참여하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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